보청기 착용 장점과 오해 바로잡기

보청기 착용, 미루지 말아야 할 이유

a woman in a yellow shirt holding a pill

보청기 착용은 단순히 소리를 크게 듣기 위한 선택이 아닙니다. 이는 청력 재활의 시작이며, 삶의 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의료적 결정입니다. 난청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난청을 장기간 방치하면 의사소통 능력 저하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우울감, 인지 기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난청과 뇌의 관계

청력은 귀만의 문제가 아니라 뇌와 직결된 기능입니다. 소리가 줄어들면 뇌의 청각 피질 자극도 감소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뇌는 점차 소리 해석 능력을 잃게 됩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는 난청을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인지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즉, 보청기 착용은 단순 보조기기 사용이 아니라 ‘청각 재활 치료’에 해당합니다.

보청기 착용 시기, 언제가 적절한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보청기 상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 대화 중 되묻는 횟수가 잦다
  • TV 볼륨이 가족보다 현저히 높다
  •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 이해가 어렵다
  • 전화 통화가 불편하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청력 저하 속도를 완화하고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있다가”라는 생각이 오히려 적응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청기에 대한 오해

많은 분들이 “보청기를 착용하면 청력이 더 나빠진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청력 검사와 피팅 과정을 거쳐 적절한 증폭을 제공하면 청취 명료도가 향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기기 선택이 아니라 ‘전문가의 정확한 조절’입니다.

최근 보청기는 소형화·디지털화되어 소음 제어, 방향성 마이크, 블루투스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거의 크고 불편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개인의 청력 손실 유형과 생활 환경에 맞춘 맞춤형 피팅이 핵심입니다.

보청기 착용은 용기가 아니라 관리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한다는 것은 노화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관리하는 행위입니다. 안경을 쓰듯, 치아가 불편하면 치료를 받듯, 청력 또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조기 착용은 적응 기간을 단축시키고 만족도를 높입니다.

청력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들리긴 하지만 불편하다”는 단계에서의 상담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청기 착용은 삶의 소리를 되찾는 첫걸음이며, 스스로와 가족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허재원 청능사 청능사
작성자

안녕하세요😀

박진우 보청기 네트워크 보령점 원장 허재원 청능사(Audiologist)입니다.

청각학을 전공하고 시그니아(독일) 보청기 영업부 출신 청각 전문가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맑고 깨끗한 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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