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저희 센터를 방문해주신 80대 남성 정읍에서 오신 고객님의 소중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청기 착용을 고민하고 계신 어르신이나, 부모님의 난청으로 마음 쓰시는 자녀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평소 정정하시고 활동적이셨던 고객님은 최근 들어 가족 모임에서 부쩍 말씀이 줄어드셨다고 합니다.
불편함의 시작: TV 볼륨을 최대치로 높여도 대사가 뭉개져 들림.
심리적 위축: 가족들이 하는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자꾸 되묻는 것이 미안하고 민망해 어느 순간부터 그냥 웃으며 고개만 끄덕이게 됨.
위험 요소: 밖에서 산책할 때 뒤에서 오는 차 소리나 경적 소리를 늦게 감지하여 안전 문제 발생.

정밀 검사 결과, 고음역대 청력이 급격히 떨어진 전형적인 노인성 난청 양상을 보이셨습니다.
검사 결과: 말소리의 명료도가 떨어져 소리는 들리지만 ‘단어’를 구분하기 힘든 상태.
솔루션 제안: 80대라는 연령을 고려해 조작이 간편하면서도, 배경 소음은 줄이고 사람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최신 AI 탑재 보청기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착용 형태: 어르신들이 직접 끼고 빼기 쉬운 충전식 귓속형(ITC-R) 모델을 선택하여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을 없앴습니다.

보청기는 구입보다 ‘적응’이 더 중요합니다.
1차 피팅: 처음엔 갑자기 커진 주변 소리에 당황하지 않으시도록 이득(Gain)을 70% 수준으로 맞추어 소리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팔로업: 2주 뒤 방문하셨을 때, 본인의 목소리가 울리는 현상을 미세 조정(Fine-tuning)하여 훨씬 자연스러운 소리를 찾아드렸습니다.
교육: 손가락 근력이 약해진 점을 고려해, 보청기를 충전기에 거치하고 귀에 넣는 방법을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약 한 달간의 적응 기간을 거친 아버님께서는 이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아들, 며느리랑 대화할 때 소외감을 안 느껴. 무엇보다 전화로 손주 녀석 재롱 섞인 목소리를 똑똑하게 들을 수 있어서 살맛이 나네!”
단순히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을 넘어, 다시 세상과 연결된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80대 어르신들의 난청 방치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치매 위험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 들어서 당연한 거다”라고 넘기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빨리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No results available
영업시간 : 09:00 – 18:00(평일) | 09:00 – 14:00(토)
일 · 공휴일 휴무
박진우보청기 대표 박진우 | 개인정보처리방침 | 로그인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63 | Email : jinwoolion@naver.com | 대표번호 : 010-7277-4507 | 사업자등록번호 : 227-13-63575
Created by 박진우보청기. ©2025 All rights reserved